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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 태국영화 헝거 리뷰 드립니다.
포스터 입니다.
-줄거리-
뛰어난 재능을 지닌 젊은 길거리 음식점 요리사. 인정사정없는 유명 셰프에게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응하면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.
-출연 및 제작-
-후기-
저는 개인적으로... 유명 셰프역 깐 사왓디.... 눈빛이 맑아 보이면서 정말 제 취향이네요 ㅠㅠㅠ
시각적으로도 내용도 좋았습니다만, 아쉬웠던 점은 결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.
주인공 여성분의 연기가 돋보였으며, 신기한 요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러닝 타임이 2시간 10분으로 길긴 하지만, 지루하지 않았습니다.
-장면들-
복장을 갖춰 입고 기뻐하는 오이.... 뭐든지 취업 첫 날은 즐겁죠~~ 하하
친해지는 두 사람... 남주 너무 멋있어요 ㅠㅠ
제가 보려고... 사심+1
사심+2
-평점-
제 기준 평점은 5점 만점에 3.5점입니다.
주인공들의 연기도 좋고, 요리도 볼만하고, 내용이 끝에는 아쉽지만 그래도 현실적이면서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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